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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614719970400080986
대한의사협회지
1997년 40권 8호 p.986 ~ p.989
광복후 의학의 발전상 - 대한외과학회
양정현 ( Yang Jung-Hyun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학교실

- Abstract -
대한외과학회는 금년으로 창립 50주년 을 맞이하여 11월 5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성대한 기념식을 가질 예정 이다. 외과학회 창립 반세기를 맞이하여 의료보험 등 주변여건의 변화로 말미암아 다소 침체된 외과에 `대 외과’로 불리우며 외과계의 큰집으로 자타가 공인하던 과거의 영광을 찾기 위하여 해결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있다. 이날을 즈음하여 현재의 어려운 당면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심포 지움과 과거의 역사를 되씹어보며 다가오는 21세기를 대비하는 함축된 의 지를 상징하는 `대한외과학회 50년사’를 집대성하여 선보일 계획으로 있 다.
대한외과학회는 1947년 5월 10일 경성대학의 의학부(서울대학교 전신) 부 속병원에서 백인제, 김성진, 이용설, 고병간, 정구충, 최상채, 박건원 등 의 창립준비위원과 전성관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과의사 의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로 외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인격도야와 회원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조선외과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창립총회에서 회칙을 제정하고 초대임원으로 백인제 회장과 전성관 간사 를 선임하였으며 제1회 학술대회를 겸하여 개최되었다. 명칭은 1년후인 1948년 8월 15일 서울의대에서 열린 2차 총회에서 지금의 대한외과학회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1956년 5월 정형외과학회에 이어 1961년 3월 신경외과학회를 독립시키고 1968년 2월 흉부외과학회를 독립시키면서 우 리나라 외과의 중추적 구실을 해왔다.
- Key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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